Thomas Film

해바리기로도 유명한 함안 강주마을, 

비록 해바라기는 볼 수 없었지만 이번기회에 메밀꽃이라도 보고자 함안 강주마을로 다녀왔습니다.

부산 날씨는 맑았지만, 차를 타고 함안 근처로 이동했을때 앞이 안보일 정도의 안개가.... 나타났습니다.

출사를 위해 함안을 도착했을때 그때마저도 안개로 뒤덮여 있었죠.

하지만 점심 이후에는 날시도 맑아졌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 아침에 늦게일어나는 바람에 썬크림을 바르지못하고 챙겨갔었는데 바르는 타이밍을 못잡아 얼굴이 다 타버리고 말았습니다.

다음부터는 낮 출사를 갈때 꼭 잘 바르고 다녀야겠습니다.

아직 미숙한 실력이지만, 미천한 사진을 블로그에 남겨 훗날에 실력을 비교할 수 있는 잣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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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카페 로쏘  (0)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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