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Film

주말을 맞이하여 부산 근교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예전부터 가자고, 가자고만 하다가 멀어서 안갔었는데... 앞전에 다녀온 죽성성당 근처에 위치해 있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으면 죽성성당 다녀올때 갔을텐데


생각했던것 보다 굉장히 컸습니다.

로쏘 거물이 왼쪽에하나 오른쪽에 하나 있었는데, 오른쪽은 가보지 않았고 카페 로쏘(왼쪼)에 다녀왔습니다



주차장의 크기는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대략 50대는 족히 들어갈것 같았습니다.



로쏘 입구에서 한컷



가격표입니다.

저희는 바이탈 그레이프, 플레인 요거트 수무디, 브레드 하나 주문했어요





브레드~






밖은 생각보다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워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는 차와 브레드를 먹기보다는 사진을 찍고 놀았습니다.





배부 인테리어를 마지막으로 기장 카페 로쏘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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